교회 비전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봉사하고 전도한다 (골1:28-29)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자라간다 (갈5:22-23, 벧후 1:5-7)

그리스도의 일꾼을 배출한다 (엡 3:7)


오산성광교회

 

오산성광교회 역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0:19-20)”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 오산성광교회는 하나님의 이러한 사랑과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1986년 4월 28일 오산동 2층 상가에 설립되었습니다. 김귀성 목사님과 7, 8명의 설립교인들이 ‘어둠과 암흑의 땅, 오산시’의 복음화를 위해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게 된 것입니다. 교회가 설립될 때 오산동의 2층 상가는 절반은 교회당이었고, 나머지 절반은 교회의 사택일 정도로, 고난과 눈물과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고난과 눈물과 시련들을 모두 영광으로 바꾸셨습니다.


그 이후 우리교회는 현재의 청학동 36-1번지로 이전하게 되었고, 2000년 10월 3일 현재의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성전건축에는 모든 성도들의 정성어린 건축헌금이 있었고, 성도들이 벽돌 한 장 한 장을 직접 쌓았습니다. 어떤 성도님들은 벽돌을 만들기 위해 맨발로 진흙을 밟느라 발이 성할 날이 없었고, 또 어떤 성도님들은 너무나 힘이 들어 혼자 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는 “빛을 발하며 성장하는 교회”라는 거룩한 이름에 걸맞게, 오산시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며, 건강하고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남전도회와 여전도회 그리고 구역들이 합력하여 교회의 선한 역사를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주일학교와 청년부를 통해 이 시대를 이끌어갈 예수님의 제자요 인재를 양성 배출해나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지어다(행1:8)”라는 교회의 비전을 세우고, ‘새가족반, 제자반, 교리반. 사영리전도반, 성경공부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말씀사경회(봄, 가을)’의 양육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봉사하고 전도한다(골1:28-29),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자라간다(갈5:22-23, 벧후1:5-7), 그리스도의 일꾼을 배출한다(엡3:7)”라는 표어를 행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전체 교우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섬김과 인내가 있었습니다. 고난과 시련 중에도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굳건하게 붙잡고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교우님들의 정성어린 헌금이 있었고, 허다한 물질과 시간과 봉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동안 수고하고 헌신하신 모든 성도님들과 그 가정들에게 천대에 이르기까지 복을 주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교회는 ‘오직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이 땅에 드러내면서, 하나님 나라를 더 힘차게 건설해 나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 담임목사 박헌호




담임목사

 

박헌호 위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 Div.



교회 비전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봉사하고 전도한다 (골1:28-29)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자라간다 (갈5:22-23, 벧후 1:5-7)

그리스도의 일꾼을 배출한다 (엡 3:7)

오산성광교회 역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0:19-20)”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 오산성광교회는 하나님의 이러한 사랑과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1986년 4월 28일 오산동 2층 상가에 설립되었습니다. 김귀성 목사님과 7, 8명의 설립교인들이 ‘어둠과 암흑의 땅, 오산시’의 복음화를 위해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게 된 것입니다. 교회가 설립될 때 오산동의 2층 상가는 절반은 교회당이었고, 나머지 절반은 교회의 사택일 정도로, 고난과 눈물과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고난과 눈물과 시련들을 모두 영광으로 바꾸셨습니다.


 그 이후 우리교회는 현재의 청학동 36-1번지로 이전하게 되었고, 2000년 10월 3일 현재의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성전건축에는 모든 성도들의 정성어린 건축헌금이 있었고, 성도들이 벽돌 한 장 한 장을 직접 쌓았습니다. 어떤 성도님들은 벽돌을 만들기 위해 맨발로 진흙을 밟느라 발이 성할 날이 없었고, 또 어떤 성도님들은 너무나 힘이 들어 혼자 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는 “빛을 발하며 성장하는 교회”라는 거룩한 이름에 걸맞게, 오산시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며, 건강하고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남전도회와 여전도회 그리고 구역들이 합력하여 교회의 선한 역사를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주일학교와 청년부를 통해 이 시대를 이끌어갈 예수님의 제자요 인재를 양성 배출해나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지어다(행1:8)”라는 교회의 비전을 세우고, ‘새가족반, 제자반, 교리반. 사영리전도반, 성경공부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말씀사경회(봄, 가을)’의 양육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봉사하고 전도한다(골1:28-29),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자라간다(갈5:22-23, 벧후1:5-7), 그리스도의 일꾼을 배출한다(엡3:7)”라는 표어를 행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전체 교우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섬김과 인내가 있었습니다. 고난과 시련 중에도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굳건하게 붙잡고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교우님들의 정성어린 헌금이 있었고, 허다한 물질과 시간과 봉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동안 수고하고 헌신하신 모든 성도님들과 그 가정들에게 천대에 이르기까지 복을 주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교회는 ‘오직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이 땅에 드러내면서, 하나님 나라를 더 힘차게 건설해 나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 담임목사 박헌호


담임목사
박헌호 위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 Div.